존 르카레 지음, 이종인 옮김 | 열린책들 | 20050704
국내도서>소설/시/희곡>영미소설
스파이 스릴러의 대가이자 뛰어난 문학성으로 평가받는 작가 존 르카레의 전작 19편이 정식 판권 계약을 맺고 열린책들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다. 2005년 여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소설은 '팅커, 테일러, 솔저, 스파이'(이종인 번역)로 국내 초역되는 작품이며, 곧 이어 출간될 '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'(김석희 번역)와 함께 르카레의 양대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. 이 소설은 1960년대 미소 간 냉전 상황으로 스파이전이 심화되던 당시, 실제 영국을 충격에 빠트린 케임브리지 출신 엘리트의 소련 이중간첩 사건 실화를 르카레가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. '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'는 7월 15일 발간될 예정이다. 인터파크